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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발표 · GitHub Blog

PRODUCT UPDATE (제품 업데이트)

GitHub Copilot, 6월 1일부터 사용량 기반 과금(AI Credits)으로 전환

GitHub이 6월 1일부터 모든 Copilot 요금제를 '쓴 만큼 차감하는' 방식으로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월 요금(Pro 10달러, Pro+ 39달러 등)은 그대로지만, 그 금액만큼의 'AI 크레딧'이 들어 있고 모델별 토큰 사용량에 따라 줄어듭니다. 에이전트로 오래 일을 시키는 개발자일수록 체감 비용이 커질 수 있는 변화입니다.

핵심 사실 · 한눈에 보기

  • 4월 27일 발표, 6월 1일부터 모든 Copilot 요금제에 사용량 기반 과금이 적용됐습니다.
  • 기존 '프리미엄 요청(PRU)' 횟수 대신, 입력·출력·캐시 토큰을 모델별 공개 API 요금으로 계산하는 GitHub AI 크레딧이 차감됩니다.
  • 기본 요금은 유지: Pro 월 10달러, Pro+ 39달러, Business 사용자당 19달러, Enterprise 39달러이며 같은 금액의 월 크레딧이 포함됩니다.
  • 코드 자동완성과 Next Edit 제안은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Copilot 코드 리뷰는 크레딧과 함께 GitHub Actions 사용 시간도 씁니다.
  • 크레딧을 다 쓰면 저렴한 모델로 넘어가 계속 쓰던 기능이 없어지고, 추가 구매나 관리자 예산 설정으로 이어집니다.

무엇이 발표됐나

GitHub 최고제품책임자 마리오 로드리게스는 4월 27일 GitHub 블로그에서 모든 Copilot 요금제가 2026년 6월 1일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요청 횟수를 세던 방식을 버리고, 실제로 쓴 토큰(입력·출력·캐시)을 모델별 공개 API 요금으로 환산해 'GitHub AI 크레딧'에서 빼는 방식입니다.

GitHub은 5월 초 예상 청구서를 미리 보여주는 화면을 열겠다고 했고, 실제로 5월 12일 4월 사용 내역을 AI 크레딧으로 환산한 보고서를 내려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6월 1일 공지에서 모든 요금제에 적용됐다고 확인했습니다.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그동안 Copilot은 '프리미엄 요청'을 셌습니다. 모델마다 배수가 있어 비싼 모델은 한 번에 여러 요청으로 계산됐지만, 짧은 질문 한 번과 몇 시간짜리 자율 코딩 세션이 같은 요청 한 번으로 계산될 수 있었습니다. GitHub은 이 구조에서 늘어난 추론 비용을 상당 부분 떠안아 왔고, 더는 유지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화는 4월 2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GitHub은 개인 요금제(Pro·Pro+·Student) 신규 가입을 멈추고, 사용 한도를 조이고, Pro 요금제에서 Opus 모델을 뺐습니다. '몇 번의 요청만으로 요금제 가격을 넘는 비용이 드는 일이 흔해졌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요금제별로 정확히 바뀐 것

  • Pro: 월 10달러, 월 10달러어치 크레딧 포함. 월 구독자는 6월 1일 자동 전환
  • Pro+: 월 39달러, 월 39달러어치 크레딧 포함
  • 연간 Pro·Pro+: 만료 때까지 기존 프리미엄 요청 방식 유지. 단 6월 1일부터 모델 배수가 오르고, 만료 후 Free로 전환되거나 월 요금제로 바꿀 수 있음(남은 기간은 크레딧으로 환산)
  • Business(사용자당 월 19달러)·Enterprise(39달러): 같은 금액의 크레딧 포함. 기존 고객은 6~8월 프로모션으로 Business 30달러, Enterprise 70달러어치 제공
  • 조직 단위로 남는 크레딧을 모아 쓰는 '풀(pool)'과 기업·비용센터·사용자 단위 예산 설정 추가
  • 크레딧이 바닥나면 저렴한 모델로 자동 전환되던 기능은 사라짐

AI마중 POINT · 해석

봐야 할 지점

이 변화의 원인은 '에이전트'입니다. GitHub은 Copilot이 편집기 안 도우미에서 저장소 전체를 오가며 몇 시간씩 일하는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바뀌었고, 그만큼 컴퓨팅 비용이 커졌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정액제는 짧게 쓰는 사람이 오래 쓰는 사람의 비용을 나눠 내는 구조인데, 에이전트 사용이 늘면서 그 균형이 깨졌다는 뜻입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모델을 고르느냐'가 곧 비용 관리가 됐습니다. 비싼 최상위 모델로 오래 돌리면 월 크레딧이 빨리 줄고, 가벼운 모델을 고르면 오래 씁니다. 이 사이트 기록상 이후 GitHub은 사용자별 예산(6월), 크레딧 증액 요청(9월), 코드 리뷰 깊이 선택(8월) 같은 비용 통제 기능을 차례로 내놨습니다.

그래서 나한테는?

Copilot을 쓰는 사람에게

  • 가끔 쓰는 개인 개발자: 자동완성은 크레딧을 쓰지 않아 체감 변화가 작을 수 있습니다. 채팅·에이전트를 주로 쓴다면 월 사용량을 확인하세요.
  • 에이전트를 많이 돌리는 개발자: 최상위 모델로 긴 작업을 맡기면 크레딧이 빨리 소진됩니다. 간단한 작업은 배수가 낮은 모델을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 팀·기업 관리자: 조직 크레딧 풀과 사용자별 예산을 먼저 설정해 두고, 6~8월 프로모션이 끝난 뒤의 비용을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 코드 리뷰가 Actions 사용 시간도 쓴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연간 요금제 사용자: 만료 전까지는 기존 방식이지만 모델 배수가 오릅니다. 월 요금제 전환 시 남은 기간은 크레딧으로 환산됩니다.

미확인 · 공식 발표만으로 알 수 없는 것

아직 확인할 것

  • 모델별 실제 차감 속도는 각 모델의 API 요금에 따라 달라지며, 모델이 바뀔 때마다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GitHub은 개인 요금제의 추가 크레딧 사용량을 사용 패턴·결제 이력·계정 인증 상태에 따라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원화 결제 가격이나 한국 사용자 대상 별도 정책은 발표에 없습니다.

SOURCE공식 원문 + 추가 출처

추가 확인 자료 · 편집자가 직접 대조한 공식 문서

수집 2026.09.30 · 정리 2026.10.01 · 수정 2026.10.02 · 원문 본문은 옮기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밝힌 수치·성능은 본문에서 출처를 붙여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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