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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발표 · Microsoft (Official Blog)

PRODUCT UPDATE (제품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Frontier Suite'… M365 Copilot 3차 개편, Claude 탑재, Agent 365는 월 15달러

마이크로소프트가 Microsoft 365 Copilot의 3차 개편(Wave 3)을 발표하며 Copilot 채팅에 Anthropic의 Claude를 OpenAI 모델과 나란히 넣었습니다. 사내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Agent 365는 5월 1일 사용자당 월 15달러, 오피스·보안·Copilot을 묶은 새 최상위 요금제 'Microsoft 365 E7'은 월 99달러로 정했습니다. 회사 업무용 AI를 '하나의 모델'이 아니라 '여러 모델과 관리 도구의 묶음'으로 파는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핵심 사실 · 한눈에 보기

  • 3월 9일 Microsoft 365 Copilot Wave 3, Copilot의 Claude 탑재, Agent 365·Microsoft 365 E7 가격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 Claude는 Frontier 프로그램을 통해 Copilot 기본 채팅에서 최신 OpenAI 모델과 함께 쓸 수 있게 됐습니다.
  • Agent 365는 5월 1일 정식 출시, 사용자당 월 15달러입니다.
  • Microsoft 365 E7은 5월 1일 출시, 사용자당 월 99달러(정가)로 E5·Copilot·Agent 365 등을 묶었습니다.
  • Claude Cowork 기술을 가져온 'Copilot Cowork'는 연구 프리뷰로, 3월 중 Frontier 프로그램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에 나온 네 가지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9일 회사 공식 블로그와 Copilot 블로그에 두 편의 글을 내고 네 가지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Microsoft 365 Copilot의 Wave 3, Claude와 차세대 OpenAI 모델 탑재, Agent 365 정식 출시 일정, 그리고 새 요금제 Microsoft 365 E7입니다.

회사는 이 묶음을 'Frontier Suite'라고 부르며, 핵심을 '지능(Intelligence)과 신뢰(Trust)'로 설명했습니다. 직원 쪽에는 업무 앱 안의 에이전트를, IT·보안 담당자 쪽에는 그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도구를 주겠다는 구성입니다.

구체적으로 바뀐 것

  • 모델: Claude가 Frontier 프로그램을 통해 Copilot 기본 채팅에 들어왔고, 최신 OpenAI 모델도 계속 추가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이 작업에 맞는 모델을 자동으로 고른다고 설명했습니다.
  • 앱 안의 에이전트: Word·Excel에서는 새 Copilot 기능이 정식 제공되고, PowerPoint·Outlook은 몇 달에 걸쳐 순차 적용됩니다.
  • 채팅에서 바로 실행: 채팅에서 문서·시트·발표 자료를 만들고, 회의 일정 잡기는 즉시, 팀에 이메일 보내기는 봄 중에 넓게 제공된다고 밝혔습니다.
  • Copilot Cowork: Anthropic과 협력해 Claude Cowork 기술을 들여왔습니다. 몇 분~몇 시간 걸리는 여러 단계 작업을 맡기고 진행 상황을 보며 중간에 방향을 바꾸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연구 프리뷰).
  • Agent 365: 사내 에이전트를 직원 계정처럼 관리 센터·Defender·Entra·Purview로 관찰·통제하는 도구. 5월 1일 정식 출시, 사용자당 월 15달러.
  • Microsoft 365 E7: E5(보안 포함), Microsoft 365 Copilot, Agent 365, Entra Suite를 묶은 요금제. 5월 1일, 사용자당 월 99달러(정가). Teams 포함·미포함 두 가지.

이전과 비교하면

Agent 365는 이번 발표 전까지 프리뷰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뷰 두 달 만에 Agent 365 등록부에 수천만 개의 에이전트가 올라왔고, 자사 안에서만 50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금 면에서는 기존 최상위 요금제 E5에 Copilot과 에이전트 관리를 따로 사야 했는데, E7은 이를 한 번에 묶어 '따로 살 때보다 싸다'고 설명했습니다.

숫자는 모두 회사 발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유료 좌석이 1년 전보다 160% 넘게 늘고 일일 사용량이 10배가 됐으며, 포춘 500 기업의 90%가 Copilot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AI마중 POINT · 해석

봐야 할 지점

첫째, OpenAI와 가장 가까운 파트너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대표 업무 도구에 경쟁사 Anthropic의 모델과 제품 기술(Cowork)을 함께 넣었습니다. 회사는 이를 '특정 모델에 걸지 않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같은 Copilot 안에서도 어떤 회사 모델이 답하는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둘째, 가격 구조입니다. 에이전트가 늘수록 '누가 무엇에 접근하나'를 관리하는 비용이 생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관리를 별도 상품(Agent 365)으로 만들었습니다. AI 기능 자체보다 관리·보안 묶음으로 매출을 만드는 방향입니다. 이 사이트 기록상 Agent 365는 예정대로 5월 1일 정식 출시됐고, Copilot Cowork는 6월 16일 정식 기능이 됐습니다.

그래서 나한테는?

회사에서 Copilot을 쓴다면

  • 직장인: 회사가 Frontier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면 Copilot 채팅에서 Claude 모델이 쓰일 수 있습니다. 같은 질문에도 답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IT·보안 담당자: 사내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관리하려면 Agent 365(월 15달러/사용자) 또는 이를 포함한 E7(월 99달러/사용자)을 검토하게 됩니다. 기존 E5+Copilot 계약과 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 개인·소상공인: 이번 발표는 기업용 요금제 중심이라 직접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미확인 · 공식 발표만으로 알 수 없는 것

아직 확인할 것

  • 발표된 가격은 미국 달러 정가 기준입니다. 한국 원화 가격과 국내 출시 시점은 이 발표에 없습니다.
  • Copilot이 어떤 기준으로 OpenAI와 Claude 모델을 고르는지,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는지는 자세히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 좌석 증가율·에이전트 수·도입 기업 비율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발표 수치로, 외부 검증 자료는 아닙니다.

SOURCE공식 원문 + 추가 출처

수집 2026.09.30 · 정리 2026.10.01 · 수정 2026.10.02 · 원문 본문은 옮기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밝힌 수치·성능은 본문에서 출처를 붙여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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