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가 연구자와 함께 과학 가설을 세우고 다듬는 멀티 에이전트 AI 'Co-Scientist'의 연구 결과를 Nature에 발표하고, 개인 연구자용 실험 도구 'Hypothesis Generation'으로 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Gemini 에이전트가 가설을 만들고, 서로 토론하고, '아이디어 토너먼트'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입니다. 간섬유화, ALS, 노화, 신종 감염병 연구에 쓰인 사례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핵심 사실 · 한눈에 보기
5월 12일 구글 딥마인드가 Co-Scientist 연구를 Nature에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Gemini 기반 에이전트 여섯 종(생성·근접·성찰·순위·진화·메타 검토)과 이를 조율하는 감독 에이전트로 이뤄집니다.
개인 연구자는 Google Labs의 실험 도구 Hypothesis Generation으로 쓰며, labs.google/science에서 관심 등록을 받고 몇 주에 걸쳐 열린다고 했습니다.
다이이찌산쿄,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미국 국립연구소(제네시스 미션) 등이 기업용 버전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학·생물·방사능·핵(CBRN) 오용에 대한 독립 평가를 거쳐, 비윤리적 연구 목표를 걸러 내는 안전 분류기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가설을 만드나
딥마인드는 과학적 발견이 '아이디어 → 가설 → 비판 → 개선'의 반복이라며, 이 과정을 에이전트 팀으로 흉내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성 에이전트가 문헌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설을 내면, 근접 에이전트가 비슷한 가설을 묶어 탐색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하고, 성찰 에이전트가 '가상 동료 심사자'로 정확성과 새로움을 평가합니다.
순위 에이전트는 가설끼리 1대1로 비교하고 모의 토론을 붙이는 '아이디어 토너먼트'를 운영합니다. 알파고·알파스타의 원리를 빌렸다고 했습니다. 연산 대부분은 가설을 문헌과 데이터(웹 검색, ChEMBL, UniProt 등)에 대조해 검증하는 데 쓰인다고 밝혔습니다.
GitHub이 6월 1일 사용량 기반 과금 전환을 앞두고 Copilot 개인 요금제를 바꿨습니다. Pro·Pro+에 변동형 추가 할당(Flex)을 붙이고, 월 100달러 Max 요금제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핵심 사실
6월 1일 기준 월 가격과 포함 사용량은 Pro 10달러(기본 10달러 + Flex 5달러 = 포함 15달러), Pro+ 39달러(39 + 31 = 70달러), Max 100달러(100 + 100 = 200달러)입니다. 15·70·200달러는 구독 가격이 아니라 포함 사용량 금액입니다.
유료 요금제의 월 포함 사용량은 기본 크레딧(Base)과 Flex 할당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크레딧은 구독 가격과 1:1로 고정이고, Flex는 모델 가격·새 모델·효율 변화 등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기본 크레딧을 먼저 쓰고 Flex가 자동으로 이어 적용되며, IDE·github.com·CLI에서 같은 비율로 계산됩니다. 포함 사용량을 다 쓰면 추가 사용량을 살 수 있습니다.
유료 요금제의 코드 자동 완성과 다음 편집 제안은 무제한이며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기존 월간 Pro·Pro+ 사용자에게는 6월 1일 사용량 기반 과금 전환 때 추가 할당이 자동 적용됩니다.
왜 중요한가 · AI마중 해석
이전에는 월 요금과 같은 금액의 크레딧만 들어 있었다면, 이번 개편으로 Pro·Pro+에 Flex가 더해지고 Max가 생겼습니다. 다만 Flex는 고정 혜택이 아닙니다. GitHub이 AI 경제성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으므로, 구독 가격과 포함 사용량을 나눠서 기록하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나한테는?
월 가격만 비교하지 말고 각 요금제에 실제로 얼마의 AI 사용량이 들어 있는지 보세요. Pro+는 39달러에 70달러어치, Max는 100달러에 200달러어치가 포함되며, 자동 완성은 크레딧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