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Studio에서 웹사이트와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화면으로 직접 조작하는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를 정식 제공했습니다. API가 없는 오래된 사내 시스템이나 수시로 바뀌는 협력사 포털 업무를 자동화하려는 기업용 기능입니다. 새 시각적 워크플로 설계 화면과 실시간 음성 기능도 함께 나왔습니다.
핵심 사실 · 한눈에 보기
5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Studio의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를 정식 출시(GA)했습니다.
인증 정보의 보안 관리, 작업별 모델 선택, 화면이 바뀌어도 깨지지 않는 자동화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를 여러 단계 워크플로 안에 넣는 기능은 프리뷰로 들어갔습니다.
새 워크플로 설계 화면에서 기존 에이전트를 '에이전트 노드'로 넣어, 단순 조건문으로 처리할 수 없는 판단을 맡길 수 있습니다(조기 릴리스 환경).
이주 서비스 기업 Graebel이 API 없는 자사 플랫폼을 화면 조작으로 처리하는 주문 에이전트를 실제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왜 화면을 조작하나
전통적인 자동화는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만 잘 작동합니다. 그런데 실제 업무는 화면이 바뀌고, 협력사 포털이 갑자기 개편되고, 오래된 시스템에는 API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업무도 자동화를 유지하는 데 손이 많이 든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진단입니다.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는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클릭해 이런 시스템을 다룹니다.
정식 출시: 웹·데스크톱 UI 직접 조작, 인증 정보 보안 관리, 시나리오별 모델 선택, 화면 변화에 적응
프리뷰: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를 API 동작·승인·업무 규칙과 한 워크플로에 결합
새 워크플로 설계 화면(조기 릴리스): 하나의 캔버스, 에이전트 노드, 분류·생성·판단 지원 같은 AI 동작, 노드 단위 테스트